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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부문 | 전문가 | 분야 | 2D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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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롱코비드 시대 구강 건강 관리 : 코로나 19와 치주 질환 연관성을 중심으로 (Oral health care in the long COVID era: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ID-19 and periodontal diseas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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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| 전문의료인 | 의뢰 |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 교실 허석모 교수 |
제작도구 | Adobe Photoshop | 형식 | JPG |
이름 | 김나리 | 소속 | 아트메디컬(Artmedical) |
작품설명
Fig 1. 코로나19 바이러스(SARS-CoV-2)가 감염되는 경로(A)와 비강 및 호흡기 조직 세포(B)
A: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에어로졸(aerosol)이나 비말(droplet)에 의해 비구강(nasal and oral cavity)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된다.
B: 비강 상피(basal epithelium)에 침투: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비강의 점액(mucus)을 통해 ACE2 receptor에 결합한다. 호흡기 폐포(pulmonary alveolus)로 침투: II형 폐포(type2 alveolar cell)의 ACE2 receptor에 결합한다. 염증 반응으로 neutrophil, macrophage가 활성화 된다.
Fig 2. 코로나19 바이러스(SARS-CoV-2)의 구강내 감염 추정 메커니즘
C: 다양한 구강 내 감염 위치(cell invasion sites):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타액(saliva), 치태(dental plaque), 치은열구액(gingival crevicular fluid)을 통해 치주조직의 구강 상피(oral epithelium)에 침투한다.
D: 염증과 숙주 반응(inflammation and host response): SARS-CoV-2는 ACE2 receptor를 통해 세포질 내 면역 주요 인자인 인플라마좀(inflammasome) 면역 반응을 활성화시킨다.